다이어트 후 급노화 ㅠㅠ 판교울쎄라 내돈내산 찐후기
얼마 전에 앞자리 바뀌고 나서 큰맘 먹고 빡세게 식단 관리를 좀 했거든요?
근데 몸무게는 빠졌는데 야속하게 얼굴 살이 제일 먼저 실종된 거 있죠...?
ㅠ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핫플 카페에 갔다가 남이
찍어준 제 사진을 보고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.
거울로 볼 땐 이 정도인 줄 몰랐는데, 앞볼은 푹 꺼져 있고
광대만 툭 튀어나와서 진짜 피곤에 찌든 해골이 따로 없더라고요.
게다가 턱선은 탄력을 잃어서 불독살처럼 미세하게 처지기 시작했고요.
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당장 시술을 결심하게 됐습니다.
예전 20대 때 같았으면 그냥 빵빵하게 채우는 필러를 맞았겠지만,
이제 30대 중반이다 보니 그렇게 인위적이고 빵빵한 이물감은 절대 싫더라고요.
나중에 처진다는 말도 많고요.
그래서 내 피부 속 콜라겐을 스스로 만들어내서 쫀쫀하게 채워준다는
'레디어스'와 얼굴선을 쫙 붙여줄 '울쎄라' 조합으로 폭풍 검색을 시작했어요.